상품명 | 네 개의 막걸리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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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89,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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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각각 다른 생김새를 가진 4개의 그릇을
오동나무 상자에 얌전히 모았습니다.
도예 작가 박기용의 작품으로
막걸리잔이라는 이름으로 태어났습니다.
막걸리 한 잔 따르면 “꿀꺽꿀꺽꿀꺽 캬~” 리듬으로 비우기
맞춤한 그릇이긴 합니다만 그렇게만 쓰기에는 아깝습니다.
손 닿는 곳 가까이 두고 매일 활용하기 좋아요.
밥을 담는 공기로, 샐러드 볼로,
죽그릇, 수프 그릇으로도 좋습니다.
따끈한 차를 부어 마셔도 멋지고
1인분의 디저트나 과일을 담기에도 안성맞춤이지요.
쓰다 보면 오호라! 이해하실 겁니다.
얼마나 쓰임새가 좋은 그릇인지를 말입니다.
박기용 작가의 다른 그릇들도 준비되어 있으니 천천히 둘러보세요.
예뻐하며 행복하게 쓰시길 바랍니다.
마음을 전하고 싶은 소중한 분들에게도
좋은 선물이 되어줄 거예요.
[info]
소재 / 도자기
사이즈 / 지름 10cm, 높이 6.5cm
※손으로 빚어 만드는 도자기 특성상 모양이 일정하지 않은 자연스러움이 있습니다.
일부 표면의 불균일함은 도자기 소재의 특성이며 제품상 하자가 아닙니다.
판매회사 / 에프북, 에프북언더
주의사항
1 충격에 파손의 위험이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2 갑작스러운 심한 온도차에도 금이 가거나 깨질 위험이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3 전자레인지 사용이 가능하지만 너무 오랜 시간 돌리지 말아주세요
4 식기세척이 사용시에는 움직이면서 그릇끼리 부딪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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