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순백 진공 보온 보냉병 1.8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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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123,000원 |
할인판매가 | 79,950원 (43,050원 할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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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여러분께서는 재간둥이 병 하나를 보시겠습니다.
첫눈처럼 하얀, 순백의 보온 보냉병입니다.
마치 복고복고한 시대의 우유병을 연상케 하는 다정한 디자인이에요.
그런데 무엇 때문에 재간둥이라고 하느냐?
요 녀석은 진공이 됩니다.
그래서 맥주를 담아도, 탄산수를 담아도 처음 그대로의 맛을 유지해요.
허허, 참!
따뜻한 차는 열두 시간,
차가운 차는 꼬박 하루,
계속 따끈하게 혹은 변함없이 시원하게 유지해 줄 거에요.
미국에서 왔습니다. 좋은 일 많이 하는 사회적 기업, 미르의 제품이지요.
이중벽 진공 단열로 첫 맛, 첫 온도를 철저하게 지켜 주는 모범생!
이 제품은 의료용 스테인리스 스틸을 사용해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음료에 금속의 뒷맛을 남기거나 냄새가 배지 않는 게 특징이에요.
일반적인 보온병처럼 돌려막는 방식이 아니라 꽉 눌러 닫는,
나사 없는 뚜껑이기 때문에 탄산까지 새지 않게 철저히 지키는 거예요.
아침에 주전자 가득 따끈하게 끓여 낸 차를 콸콸 부어서 식탁 위에 얌전히 올려 놓는 거죠.
병이 하도 예뻐서 아주 다정한 풍경이 연출될 걸요.
캠핑이나 나들이 갈 때도 유용할 겁니다.
여러 사람이 함께 마실 커피를 넉넉히 내려서 담아 들고 나가면 딱!
시원한 맥주나 차가운 샴페인, 냉장고에 보관했던 화이트 와인이나 로제 와인을
운치 있게 들고 나갈 수 있도록 도와 줄 거예요.
아! 온 가족이 함께 먹을 수프를 끓여서 부어도 좋겠어요.
밖에서도 따끈한 수프 맛을 즐길 수 있을 테니까요.
에프북언더 식구들이 모두 반한 보온병입니다.
데려가서 식구로 만들어 보세요!
[제조원] MiiR
[제조국] 중국(OEM)
[크기] 직경 12.1, 높이 29.2cm
[소재] 뚜껑9폴리프로필렌, 실리콘) 본체(18-8 스테인리스 스틸)
[판매원] 에프북언더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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