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작가 한결의 나무 살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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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100,000원 |
디자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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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시간,
편안하고 따뜻한 시간을 함께 나눌
손으로 만든 나무 살림을 소개합니다.
현대미술 작가 한결이 만든
핸드메이드 작품들입니다.
단단하게 건조한 나무의 결을 살려
손으로 일일이 깎아내고 다듬었습니다.
한 점 한 점 오롯이 공들여 만들었습니다.
오래도록 함께할 나무 친구를 만나보세요.
※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표면이 매끄럽지 않거나
색이 고르지 않거나 옹이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손으로 만든 작품이므로 이해부탁드립니다.
1 너도밤나무 보트 접시
77×13cm
큼직한 작품입니다.
하지만 날렵해서 부담스럽지 않죠.
식탁의 중앙에서, 찻자리에서, 아니면 그저
어딘가에 가만히 놓아두어도 멋지답니다.
접시 안쪽은 은은하게 촘촘하게
칼로 깎은 모양이 아로새겨 있습니다.
2 단풍나무 원형 쟁반
지름 42cm
양손으로 들어야 하는 넉넉한 크기입니다.
혼자 먹는 한식 밥상을 너끈히 담아내는
큼직한 원형 쟁반으로 두 사람 정도의 티타임은 거뜬하지요.
다리만 안 달렸지 웬만한 소반 크기라고 하겠어요.
무엇을 차려 내도 정성스러움이 돋보일 거예요.
3 참나무 파레트 접시
33×22cm
색색의 물감을 자유롭게 얹듯이
쟁반이나 접시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타원형의 파레트 접시입니다.
핸드 카빙의 촉감이 놀랄 만큼 매끄러워요.
4 소나무 작은 접시
지름 22cm
첫 나무 접시를 들이신다면 추천하고 싶은,
가볍고 활용도 높은 사이즈입니다.
수묵화처럼 겹겹이 번져있는 나이테 무늬도
모난 곳 없이 동글동글 깎은 모양도 그저 좋습니다.
5 황자작나무 보름달 쟁반
지름 26cm
나이테와 나무색의 리듬감을 고스란히 살린
덤덤하고 심플한 디자인입니다.
가장자리의 가느다란 립 덕분에
쟁반처럼 플랫하지만 접시로도 쓰기 좋지요.
아무것도 담지 않고 텅 비워두어도 멋진
보름달 나무 작품입니다.
6 참나무 손잡이 도마
17×26cm
손바닥보다 큼직한 사이즈, 치즈 보드로
미니 접시로 추천합니다.
도마가 얇은 편이라 부티나게 쓰레받기로도 쓸 수 있지요.
엽서나 사진을 붙여 벽에 걸어보세요!
아주 멋진 오브제가 될 걸요.
7 흑단나무 숟가락 책
책 15×22cm, 숟가락 5×17.5cm
눈내리는 하늘처럼 매력적으로 빛바랜
낡은 빈티지 책을 보물단지로 삼았어요.
커버만 남기고 종이를 뜯어낸 뒤 나무 책을 만든거죠.
이 보물단지 책 안에는 귀한 흑단나무로 깎은
동그란 숟가락 하나가 숨어있습니다.
앞으로 만날 이야기를 기대하면서 말이죠.
요리를 사랑하는 나에게 혹은 너에게
세상 둘도 없는 값진 선물이 될 수 있을 겁니다.
8 너도밤나무 걸레질 의자
지름 22cm
은근한 사랑과 성원을 받았던 걸레질 의자의 모던 타임즈 버전입니다.
아담한 크기로 단정하고 참하게 깎아서 소개합니다.
스리슬슬 굴러가는 바퀴를 장착한 걸레질 의자에 앉아
소중한 무릎도 지키고, 신나는 살림라이프를 누려보세요.
9 황자작나무 & 너도밤나무 케이크 스탠드
지름 25cm
회전이 가능한 나지막한 케이크 스탠드입니다.
빵에 생크림을 바를 때 파티쉐처럼 폼나게 돌릴 수 있지요.
나지막한 찻상으로도 추천합니다.
식탁 위의 접시로, 화장대 위의 쟁반으로
원하는 곳 어디에서나 차분히 제 몫을 다할 거예요.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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