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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가못은 꽃과 풀, 그 두 가지의 숨을 가득 품고 있다고 했는데...
제가 원하던 향이예요.
침실옆에 두었는데.. 옅고 은은한게 좋아요.
자꾸만 도로로 오일방울을 떨어뜨리고 싶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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