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손으로 깎은 우드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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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20,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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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작은 공간에 방문을 열고 들어서면
좋은 향기가 훅, 안아줍니다.
자연에서 얻은 향유와 너도밤나무의 멋진 조합 덕분이죠!
향기를 품는 나무 볼,
딱 아가 주먹만 한 아이를 소개합니다.
너도밤나무를 손으로 하나하나 깎아 만든 나무볼입니다.
천연 벌꿀 왁스를 세 번 입힌 자연 그대로의
나무 디퓨저라고 여기시면 됩니다.
나무 작가가 원목을 일일이 손으로 깎아 만든
이 나무 볼은 에센셜 오일을 부어 주면 향기를
품은 뒤 은은하게 뿜어냅니다.
손으로 깎은 우드볼은 모양이 절대! 일정하지 않습니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우드볼입니다.
책상에, 현관에, 화장대 위에, 욕실이나
특히 잠드는 시간의 침대 옆에 하나씩!
생각날 때마다 오일 몇 방울씩 떨어뜨려보세요.
아! 언젠가 조만간 꼭 떠날 수 있을
여행 가방 속에는 꼭 챙겨 들고 가시는 게 좋습니다.
일단 캐리어에서 기찬 냄새가 날 거고,
작은 숙소는 오솔길 같은 향으로 채워줄 테니까요.
[사용법]
1 처음 한동안은 천연의 향유를 넉넉하게 붓습니다.
2 나무 겉에 오일이 묻어날 수 있어요. 작은 매트를 깔고 쓰십시오.
3 환기를 자주 시키는 넓은 공간에서는 능력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소담한 공간에 두고 향기를 즐기세요
[주의사항]
1 오일이 나무 볼 밖으로 흘러 넘치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2 천연 왁스를 입힌 원목입니다. 오일을 부어 쓰다보면 자연스럽게 변색됩니다.
[info]
디자인 / 에프북언더
소재 / 너도밤나무
크기 / 지름 4~6cm, 높이 4cm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사이즈는 차이가 있습니다.
제조 / 대한민국
판매회사 / (주)에프북, 에프북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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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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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보통 | 네**** | 2021-02-03 | 110 | |
1 | 그냥 평범해요 뭔 느낌을 써야 할지 모르겠네요 그냥 나무에다 향 널고 냄새맡고 그렇지요 다만 나무에 뿌리... | 네**** | 2020-11-08 | 195 |